중기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10.29일부터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18.12월 시범실시후, ‘19년초 본격 서비스 시행 개시

0%대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적용(평균 0.3%)

10.29일부터 서울시에서 공동가맹점 모집을 시작으로 연내 시범실시

입력시간 : 2018-10-28 20:12:36 , 최종수정 : 2018-10-28 20:12:36, 이득규 기자
 2018년10월28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 시대가 열린다.

금년 12월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예정이라는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당장 올해 10월29일부터 연내 시범실시를 위한 공동가맹점 모집예정이며,

관계자에 의하면 가칭 '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이라 한다. 즉 결제과정에서 중간단계인 VAN사와 카드사를 생략하여 0%대의 수수료가

가능한 구조이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TF를 통해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방지를 공동QR등 관련 표준을 마련하였고,

조속한 보급을 위해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금융공동망 시스템을 보완활용하여 11월말까지 금융결제원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우선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실시 예정이며, 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지역 25개 구청민원실,

동 주민센터, 시설공단, 지하철역사무소, 서울교통공사 등에 방문하거나 임시 홈페이지(seoulpay.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경영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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