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신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고질적 안전무시관행(불법 주·정차) 근절운동과 함께하는

입력시간 : 2019-03-14 13:11:05 , 최종수정 : 2019-03-14 13:12:20, 이동훈 기자
신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신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신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안동시는 오는 14일 8시 안동교육지원청, 영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안동시 안전보안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가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보행할 때 좌우를 잘 확인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방어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알려주고,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또한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의 위험도 알린다. 


또한 출근길 운전자들에게‘과속 운전 NO! 보행 안전 YES!’등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30km/h 준수를 집중 홍보해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신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중 4개 불법 주·정차 유형을 중점개선 사항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4대 불법 주·정차 유형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이다. 이러한 불법 주·정차는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도 크게 위협하는 행위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 동참해주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모두가 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녹색 신호라도 속도를 낮춰 운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 “앞으로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녹색어머니회와 안전신문고 회원들의 협조를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소상공인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