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휴게공간 무료 와이파이제공

국토교통부

이통 3사와 협약 체결

고속도로 졸음쉼터,주차장휴게소등 248개소

입력시간 : 2019-02-06 14:36:35 , 최종수정 : 2019-02-09 23:57:59, 김태봉 기자


전국 고속도로 모든 휴게공간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국토부

25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의 모든 휴게공간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100Mbps의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이동통신 3(KT, SKT, LGU+)가 지난해 12월에 협약을 체결해 그간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주차장휴게소 24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비를 설치하여 설 연휴 전인 1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졸음쉼터와 주차장휴게소 공공 와이파이는 이동통신 3사 공동참여를 통해 공개형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통신사에 상관없이 100Mbps의 빠른 속도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휴게소, 수도권 버스정류장, 환승주차장(EX-허브) 224개소 휴게시설에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졸음쉼터 일부와 주차장 휴게소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내 모든 휴게공간(졸음쉼터, 휴게소, 주차장휴게소, 수도권 버스정류장 및 환승정류장)에서 무료 와이 파이를 제공하게 되었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공간 와이파이 사용에 따른 국민 통신비 절감 환산가치는 2018년 연 14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올해 모든 고속도로 휴게공간에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시 국민 통신비 절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도로국 백승근 국장은 앞으로도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신설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 등과 협업하여 고객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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