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 설 명절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을 방문

지역 중소기업‧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입력시간 : 2019-02-04 23:36:20 , 최종수정 : 2019-02-04 23:54:00, 이득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홍종학 장관)21(), 대구,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기부의 올해 전통시장 지원사업 개편방향과 스마트공장 보급 계획 등

핵심정책을 설명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구미 소재 중소기업 케이알이엠에스를 방문하여 산업

단지 내 기업 대표들과 티타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티타임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 가속화에 따른 인력난 및 임금상승 등의

어려움이 가중하므로  지방 중소기업 우선 지원정책이 필요함을 호소하였으며, 이에, 홍종학 장관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잘 알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다음으로, 홍종학 장관은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삼성, LG 등의

대기업의 이탈로 구미국가산단의 생산과 고용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였고, 이에, 홍장관은

구미국가산단이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을 강조하고, 지역 산단의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주택공급도 확대하겠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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